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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학교기업 '원네이처'..지역산업 발전에 효자 노릇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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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네이처 작성일20-10-16 09:36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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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업에 청년일자리 있다]기획시리즈-(2) 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 학교기업 원네이처는 바이오 관련 학과가 중심이 돼 운영한다.

2015년 9월 당시 산학협력단장이었던 이영미 교수가 학내 자원을 활용한 산·학·관 협력 강화와 일자리 등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설치했다. 지난 5년간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 학교기업을 대표하는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원네이처는 천연추출물과 화장품 및 기타 원료에 대한 품질관리 업무와 천연추출물이 함유된 고기능성 화장품을 제작·판매한다. 제품 중 ‘수피나 모이스처 브라이트닝 마스크팩’은 중국 내 공인기관에서 실시한 피부자극시험, 미생물검사, 중금속검사 등 안전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중국FDA 위생허가를 취득하기도 했다.

전북 익산시 원광대 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는 원네이처는 링크플러스( LINC+)사업단과 함께 이화학 분석장비와 미생물 분석실을 포함한 공동기기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10억 원 규모의 수익을 올렸고, 약 3500명의 원광대 재학생 및 기업체 재직자에게 현장실습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교육부에서 인증하는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중고교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올해 6월 실시된 2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최종평가에서 전국 학교기업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우수’평가를 받기도 했다.

원네이처는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최근 교육부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5년 동안 총 26억 5천만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원광보건대 학교기업 WM힐빙테라피 및 지자체, 지역혁신기관(전북테크노파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 기업체들과 함께 재학생, 미취업자, 전북도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화장품·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 교육과 창업교육에 투입할 예정이다.

원광대학교 원네이처 총괄책임자 문연자 교수는 “학교기업은 교육뿐 아니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및 창업기업 육성 등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조직”이라며, “지자체, 혁신기관, 산업체 등과 긴밀히 연계해 교육, 일자리, 수익 창출 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학교기업 성공사례를 써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홍 기자 2020.07.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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